실리콘·줄눈, 직접 할 범위부터 나눕니다
‘실리콘’이 월 2만 6천 회로 가장 많이 검색되고 ‘줄눈시공’·‘줄눈셀프시공’이 뒤를 잇습니다. 직접 해보기 검색이 다른 주제보다 뚜렷이 높은 편입니다. 실리콘건·헤라 같은 도구로 셀프시공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바닥데코타일’·‘화장실타일’·‘욕실타일’처럼 위치별로 검색이 갈립니다. 욕실·주방·베란다·현관마다 타일 종류와 시공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이 닿는 정도와 바닥·벽 여부에 따라 재료가 달라집니다.
‘케라폭시줄눈’·‘아덱스줄눈’·‘에폭시줄눈’처럼 재료명을 붙인 검색도 많습니다. 기존 줄눈이 변색된 것인지 갈라진 것인지에 따라 보수제로 메울지 다시 시공할지가 갈립니다.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실리콘테이프는 실리콘건 시공과 쓰임이 다릅니다
실리콘건으로 짜서 굳히는 방식은 넓은 줄눈이나 이음매를 메울 때 쓰고, 마르는 데 하루 이상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실리콘테이프는 이미 시공된 줄눈이나 모서리 위에 붙이는 방수 테이프로, 작은 틈의 곰팡이나 들뜬 부분을 임시로 가릴 때 많이 찾습니다.
다만 테이프는 배관 안쪽 누수나 큰 틈을 근본적으로 막지 못합니다. 붙인 자리 안쪽에서 계속 물기가 배어 나온다면 테이프로 덮기 전에 원인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줄눈시공 비용이 갈리는 지점
‘화장실줄눈시공가격’ 검색에서 보듯 비용을 먼저 확인하려는 수요가 있습니다. 기존 줄눈 위에 덧바르는 수준인지 갈아내고 새로 시공하는 수준인지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면적과 타일 종류도 변수입니다. 모자이크타일처럼 줄눈 개수가 많으면 같은 면적이라도 작업량이 늘어납니다. 곰팡이 제거가 함께 필요하면 단계가 더 늘어납니다.
- 실리콘 재시공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오염을 정리한 뒤 새로 채우는 단계입니다.
- 줄눈 보수떨어지거나 갈라진 부분만 부분적으로 메우는 단계입니다.
- 줄눈 전체 시공타일 사이 줄눈을 갈아내고 전체를 새로 채우는 단계입니다.
- 타일 상태 확인들뜸이나 파손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항목입니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범위와 멈춰야 하는 지점
실리콘·줄눈은 셀프시공을 시도하는 범위가 넓은 편입니다.
- 기존 실리콘이 얇게 변색된 정도라면 실리콘건과 헤라로 걷어내고 새로 채우는 정도는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 시판 줄눈보수제로 부분적으로 갈라진 곳을 메우는 정도도 셀프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타일 표면의 얼룩이나 가벼운 오염을 닦아내는 정도는 직접 처리해도 됩니다.
- 타일 자체가 들뜨거나 밟았을 때 소리가 나면 줄눈만 새로 채워도 다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타일 상태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 곰팡이가 실리콘 안쪽 깊숙이 번져 반복해서 올라오면 표면만 덮지 말고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콘센트나 배선 근처의 작업은 물기와 함께 다루게 되어 감전 위험이 있어 자격을 갖춘 기사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요청 전에 정리해 둘 것
요청 전에 아래를 정리해 두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 위치·면적욕실·주방·베란다·현관 등 위치와 대략적인 면적을 확인해 둡니다.
- 타일·줄눈 상태들뜸·파손 여부와 변색·갈라짐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 기존 재료기존에 쓰인 타일이나 줄눈 재료 종류를 확인해 둡니다.
- 곰팡이 유무실리콘이나 줄눈 안쪽에 곰팡이가 있는지 기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줄눈셀프시공은 처음 해봐도 할 수 있습니까?
부분 보수 정도는 시판 제품으로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적이 넓거나 타일 상태가 좋지 않으면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리콘과 줄눈 중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까?
타일 사이는 줄눈, 타일과 욕조·세면대가 만나는 부분은 실리콘으로 나뉩니다. 위치부터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케라폭시줄눈은 일반 줄눈과 다릅니까?
재료 특성이 달라 시공 방식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기존 재료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화장실줄눈시공가격은 왜 차이가 큽니까?
부분 보수인지 전체 재시공인지, 면적과 타일 종류에 따라 범위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